과일향이나 멘솔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당연히 타바코 고르시겠죠?
타사의 비슷한 이름을 가진 액상에 비해 스파이시한 맛은 좀 덜합니다.
대신 마일드하고 구수한 맛이 좀더 있네요.
제가 처음 접했던 라x야 전담가게있던 액상중 퀵닉 베이직 정도의 마일드함 인 것 같습니다.
물론 맛은 다릅니다만..^^
무화량은 충분한 것 같고 목넘김도 좋긴 한데
개인적으로는 누룽지 맛에 좀 가까운게 아닌지..
맛 자체는 꽤 좋아서 베이직한 연초맛을 즐기시는 분에게는 추천할 만 하네요.
시연에는 저스트포그 1453 사용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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